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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2022년 3월 생신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.
길게만 느껴지던 겨울이 지나고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계절입니다.
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태어나신 우리 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막 겨울잠에서 깨어나 폴짝폴짝 뛰어오르는 개구리처럼 움츠린 어깨 활짝 펴시고
건강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.